선덕원 청지기동

청지기동에선

푸른 바다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며 생활하고 있는 청지기동의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소개하려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지혜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착하고 순수한 마음씨를 가진 두용이는 대학 입시를 목전에 두고 밤을 낮삼아 열심히 공부하는 수험생입니다.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는 청기지동의 기둥인 큰언니입니다.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영운이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으로 의상디자이너가 꿈인 감각이 남다른 여고생입니다. 학교공부만으로도 벅찬데 틈틈이 시간을 내서 패션이며 디자인을 자기 방식대로 그리며 연습하고 공부하는 열정적인 숙녀입니다.

올해 중학교를 졸업하고 어여쁜 여고생이된 안나는 청지기동에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항상 즐겁고 밝은 안나를 보고 있으면 상대방까지 기분이 좋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소녀입니다. 혼자 있을 시간에는 훌륭한 피아노를 연주하곤 합니다.

저희 동의 영락중학교 삼인방인 해란, 현지, 그리고 정민이가 있습니다.

명석한 두뇌를 가진 해란이는 저희동의 브레인입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잘난척 하지도 않으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대표 모범생입니다. 초등학교 동생들의 선생님이기도 한 해란이는 동생들에게도 친절합니다.

피부가 희고 가녀린 현지는 저희 동의 대표미인입니다. 한창 사춘기인 현지는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것도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루종일 저녁시간은 잠들기까지 책을 읽는 시간이 많습니다.

어린아이들을 무척 좋아하는 정민이는 커서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것이 장래희망입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의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있어 잘 이끌어 줄 것 같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의 언니 현진이를 소개하겠습니다. 지난해 학교 회장을 해서 리더쉽과 책임감이 강해 어린동생들을 잘 챙기고 언니들에게도 착한 동생입니다.

5학년 동갑내기 예빈, 기결, 보름이는 똘똘 뭉쳐 지내고 있습니다.

태권도를 잘하는 예빈이는 운동신경이 뛰어나 춤도 관심을 가지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못지 않게 표현을 무척 잘 합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기결이는 매사에 솔선수범하며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아이입니다. 장래희망이 선교사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아이입니다.

다소곳한 보름이는 몇 달전 가족이 된 아이입니다. 여린아이여서 적응시간이 좀 길어질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적응을 잘 하고 친구들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이입니다.

한참 수학에 빠져 있는 유림이는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있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입니다. 큰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자기 주장이 뚜렷하며 리더쉽이 강한 아이입니다.

승희는 책 읽기를 좋아하며 의사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입니다. 자신보다 큰 자전거를 타려고 하며 항상 다른 무엇에 도전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아이입니다.

마지막으로 2살인 막내 해나는 놀이터에서 노는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아 만화를 볼때는 집중해서 보며 다 마치고 나면 방송을 끄는 영특한 아이입니다.

저희 동은 서로의 모습과 행동은 틀려도 바다의 진주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처럼 저희도 열심히 생활하면서 좋은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