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2024.1.17.(토)

오늘은 생활실 선생님께 롤링페이퍼 작성해보는 날입니다.

우리와 같이 365일 생활하시는 선생님들께 평소에는 표현하지못하는 마음을 롤링페이퍼로 전해봅니다.

같이 생활하며 짜증과 큰 소리지르는것과 불평불만등을 말없이 다 받아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보려합니다.

“선생님~~ 웃는 모습이 예뻐요!!”

“선생님~~ 저랑 수준이 같아서 좋아요!!”

“선생님~~ 손톱이 아주 예뻐요!!”

“선생님~~ 사랑해요,감사해요!!”

이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오늘 하루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