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반] 4월 17일 (월) 봄을 맞이하여 머리를 단장 했어요^^

 정기적으로 미용봉사를 해주시는 봉사자 분께서 방문해주셨어요! 오랜만에 뵙는 봉사자분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하고 우리 아이들은 자신만의 헤어스타일을 요청 했어요^^

 늘 해오던 머리로 요청하는 아이,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큰 도전을 하는 아이도 있었어요.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낯설어하기도 했지만 선생님들의 환호에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 않았어요.^&^

 아이들의 미용을 위해 늘 방문해주시는 두 분의 봉사자 분들 덕분에 이번 달에도 기분전환과 새로운 변신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