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반] 8반 친구들이 2021.04.04.(일) 강당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렀어요.

 강당에서 노래자랑이 열렸어요! 모두 자신이 잘 부를 수 있는 노래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요. 친구들의 노래 실력이 어떨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느낌이 오잖아~지금 내 손을 잡아~”, “한 손만으로도 세어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 한 글자씩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우리 친구들이 너무 멋져요.

 서로가 노래를 부를 때는 경청하거나 따라 부르며 각자의 방식대로 노래를 즐겨요. 마이크를 잡는 순간만큼은 가수가 된 것처럼 정성을 다해 노래를 불러요. 앞으로 발전할 우리 친구들의 노래 실력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