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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2021. 02. 09 (화) 신나고 즐거웠던 어린이집 졸업을 했어요. 넘어지고 코 흘리며 발 디딘 행복했던 어린이집을 졸업하게 되었어요. 이별을 하는 졸업식날 송사. 답사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던 사랑하는 선생님과 헤어지게 된다니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친구들, 귀여운 동생들과도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이 핑돌며 마냥 슬프기도 했지만 어린이집 졸업과 함께 이제는 의젓한 초등학교 언니가 된다고 하니 기쁘고 기대되기도 했어요. 우리가 학교에서 더욱 씩씩하고 멋진 언니들이 될 수 있다고 모두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