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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반]2021.08.28 (토) 친구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우리 친구들이 사이좋게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술래잡기게임에서는 술래가 되면 엉덩이로 자신의 이름 쓰기를 했답니다. 쑥스러워 하면서도 신나게 이름을 썼어요. 그리고 트램폴린에서의 수건돌리기 게임은 스릴이 있었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