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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소식우리들 소식
[믿음] 2023.4.19.수 차를 타고 동네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놀이터에 놀러갔어요~
우리 친구들은 한 번 간 놀이터는 그 놀이터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아닌 아동이 생각나는 특징을 찾거나, 그날 무슨 일이 있으면 그것에 맞게 이름을 짓곤하는데 이곳의 이름은 바로바로바로 ~~~~~~~!!!!!!! “쌍코피 놀이터!!!”라고 하네요^^
그네가 없어 아쉽긴 하지만 그물 그네가 있어 누워서 타기도 하고 서로 밀어 주며 신나게 온 곳을 뛰어다니며 행복해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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