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22.01.26.(수) 오늘은 백사실 계곡으로 산책을 다녀왔어요. 이 날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마치 우리가 산의 주인이 된 듯한 자유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낙엽과 흙, 돌과 풀들을 밟으며 시원한 바깥 공기를 맡으니 절로 웃음이 나오곤 했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항상 보던 익숙한 자하슈퍼 앞에서 엄마가 갑자기 사진을 찍자고 했어요. 자하슈퍼는 최근 <그 해 우리는>이라는 드라마에 나온 촬영지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라는데요! 드라마가 뭔지, 우리들은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이 곳이 엄청 유명해졌대요! 다들 드라마에 나오는 우리 동네에 놀러오세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