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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신경-2] 손 시립고 추운데 집에 들어가긴 싫고
글번호 147 등록일 2022-01-19
등록자 운영자 조회수 10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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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22.01.19.(수) 자고 일어났는데 눈이 펑펑 내렸어요. 요즘 우리들이 가장 즐겨 부르는 동요가 마침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데굴데굴)” <멋진 눈사람> 이라 눈이 더 반갑게 느껴졌답니다!
 

   눈을 뭉쳐서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눈이 잘 뭉쳐지진 않았어요. 그래도 최대한 깨끗한 눈을 찾아 모아 꼭꼭 손에 힘을 주어 뭉쳐서 나만의 눈뭉치를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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