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소식

상담문의
02-359-4282

우리들 소식

우리들 소식우리들 소식

[믿음 - 정은 - 32] 아름다운 이별
글번호 124 등록일 2021-06-29
등록자 운영자 조회수 1779명
다운로드 KakaoTalk_20210721_184004928.jpg  


[믿음] 2021. 06. 29 (화) ‘장○숙 선생님’의 퇴직을 축하드려요.
 

 사랑스런 아기들을 품에 안아 우유를 먹이고 자장가를 불러 토닥이며 꿀잠을 재워주시던 ‘장○숙 선생님’께서 정년퇴직을 하셨어요.

손바닥처럼 작은 배냇 저고리를 입은 우리를 품에 안아 곱게 키워주셨던 고마우신 선생님!

우리는 이제 몸도 마음도 건강한 개구쟁이들로  자랐어요. 

 떠나시는 선생님을 보며 울음을 꾹 참는 친구도 있고 엉엉 꺼이꺼이 서럽게 우는 개구쟁이들도 있었지만 우리의 헤어짐이 영원한 것이 아니고 잠깐의 아름다운 이별인것을 알아요.

 그동안 우리를 불면 날아갈까 닿으면 깨질까 도자기 다루듯 소중하게 여기시고 사랑해주신 ‘장○숙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주신 스승이자 엄마되어주셨던 ‘장○숙 선생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바르고 예쁜 마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전글 [믿음-신지-11]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빙글빙글✌
다음글 [믿음-지영-10] 머리야 예뻐져라♥
관련기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