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내가 남에게 주어야 하고,
남이 나에게 주어야 선물인 줄 알았다.
그 동안 나를 위해 내가 산 물건은
선물이라고 생각 안 했다. 필요해서
산 물품쯤으로만 알았다. 앞으로 나를
더욱 사랑하고, 더욱 챙기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그래야 남도 사랑하게 되고,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홍미숙 <희망이 행복에게>
좋은일만 생길 것 같은 가슴 벅찬 설렘은 봄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3월의 두터웠던 외투에서 따뜻한 봄 4월이 되니
가벼워진 아이들의 옷차림에서도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후원자님의 하시는 일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며,
이번 주말은 푸릇푸릇 싹터오는 새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는 한주 되길 바랍니다.
2011년 4월에
선덕원 가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