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짜장면은 무슨 맛일까? 궁금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면 색깔이 초록색이라고 하지 뭐예요~ 
처음엔 낯설어하던 우리 아이들이 역시나 맛있는 짜장면의 맛에 흠뻑 빠졌다는 소식입니다.

이번달에도 초류향에서 찾아오셔서 맛있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만들어주셨습니다.
일요일은 역시 짜장면을 먹어야하는 날이지요. 😆
우리 아이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