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한 번씩, 우리 아이들의 맛있는 식사 준비를 해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가교 봉사팀에서 이번달에도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꾸준히 지속되어온 인연으로, 우리 아이들도 기다리는 날 중에 하루가 되었는데요.

지난 주말인 1월 20일 토요일, 기다리던 맛있는 식사가 차려졌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먹었어요~" 라고 이야기 해주던 친구들이 역시나 많았답니다.
매번 우리 아이들의 식사 준비와 배식이 쉽지 않으실텐데도 늘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한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